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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발 높이 걸고 창문 활짝 열어 청산과 녹수(綠水)가 구름과 안개를 삼키고 토해냄을 보면 천지의 자유자재함을 알게 되고, 대나무와 나무 우거진 곳에서는 새끼 친 제비와 우는 비둘기가 계절을 맞고 보내는 데 그런 곳에 몸을 맡기면 물아(物我)를 모두 잊음을 알게 되느니라. > - 채근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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