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속삭임과도 같은 심히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이었으되 작성자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93.152) 조회 486회 작성일 2023-03-27 08:27 댓글 0 본문 하나님께서 말씀하실때 심지어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실 때조차도 그분의 음성은 "우레의 소리도 아니요, 크게 떠드는 소란한 음성도 아니요... 그것은 마치 속삭임과도 같은 심히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이었으되 참으로 영혼에까지 꿰뚫었"습니다. -힐라맨서 5:30 목록 답변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