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으로부터 주목 받는 '빈대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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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70213?sid=104
자신의 피를 내주면서 빈대 연구에 열중해온 김주현 서울대 의대 열대의학교실 교수가 외신으로부터 조명을 받았다.
WSJ(윌스트리트저널)은 빈대 확산이 시작된 한국에서 김 교수의 그간 연구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교수는 기존에 빈대 살충제로 쓰던 피레스로이드 계통에 저항성을 가진 빈대에 이미다클로프리드, 피프로닐 성분의 살충제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자신의 피를 내주면서 빈대 연구에 열중해온 김주현 서울대 의대 열대의학교실 교수가 외신으로부터 조명을 받았다.
WSJ(윌스트리트저널)은 빈대 확산이 시작된 한국에서 김 교수의 그간 연구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 교수는 기존에 빈대 살충제로 쓰던 피레스로이드 계통에 저항성을 가진 빈대에 이미다클로프리드, 피프로닐 성분의 살충제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