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우리나라는 글렀어” 탈출하는 러 부자들…푸켓 이민러시 2만7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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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47613?sid=104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각종 제재 여파로 러시아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태국 등으로 이주하는 러시아 부유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닛케이 아시아는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태국의 대표 관광지 푸켓의 주택을 구매하는 부자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특히 러시아인의 구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회사 ‘C9호텔웍스’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푸켓에서 주택을 구매하는데 러시아인이 들인 돈은 프랑스, 미국, 영국, 중국 등 다른 외국인들보다 훨씬 많았다. 이와 관련해 푸켓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가든 오브 에덴’ 러시아인 관계자는 “지난 1년~1년 반 동안 2만 7000여명의 러시아인들이 푸켓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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