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본문

-박지수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세계적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할까?
 뭔가 특별하고 그들만의 노하우가 분명 있을 터인데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 보았다.
 혹시나 나도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말이다.
 제목처럼 단순하게 일한다? 이렇게 생각했던 나!! 착각이고 오산이였다.
 얼마나 치열하고 혹독한지  웬만한 멘탈 가지고서는 한 시도 버틸 수 없는 곳이다.
 평범한 나로서는 설령 그 곳에서 일을 한다 할지라도  하루도 못버티고 뛰쳐나올게 자명하다.
 정말 무시무시하고 인간미 없는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제품 하나하나가 우리한테는 편리함을 선사한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에  없음에도 애플은  승승장구하고 맥을 이어오는게 대단하다.
 영원히 우리의 기억 속에  이름을 새겨 놓을 만한 인물임은 틀림없다.
 
 본문- 독주는 절대 금물, 논쟁을 즐겨라
        - 싸움닭이 성공한다
        - 원하는 걸 얻으려면 물불 가리지 마라
        - 톱니바퀴처럼 빈틈없는 실행력
        - 적극적으로 나대라
        - 냉혹한 평가 속에서 생존하기
        - 회사는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독불장군은 발붙일 수 없다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세상을 바꾸는 의미 있는 일
        - 탁월함만 용인되는 완벽주의

 애플이 추구하는 목표와 애플맨의 목표가 같기 때문에 서로 윈윈하지 않을 까 싶다.
 보통의  회사가  대표만큼 생각하고 일하는 직원이 있을까? 아마도....
 애플에서 일하고 버틸 수 있으면 어느 곳에서 일을 하더라도 최고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애플맨들의 노고의 힘입어 다음번에는  어떤 기발한 신박함으로  세계인들을 매혹시키게 될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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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eky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holee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06.♡.193.152) 작성일

애플과 같은 조직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결과를 만들고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은 자명하다. 세계 역사 곳곳에 이런 사례는 많다. 어떤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완벽해야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이 그랬고, 공자의 말과 행동이 그랬다. 애플과 아마존, 구글이 그러고 있다.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그런 조직을 만들려면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개인의 삶 역시 그렇다. 부담, 긴장은 내려 놓되 완벽으로 향해야 한다. 그렇게 완벽을 추구해도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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