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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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히로키, 사람과 나무사이-

 우리는 유명인들의 가십거리를 흥미롭게 얘기하고 관심이 많다.

특히 사랑과 결부된 것이라면 더더욱이 그렇다.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이들의 애정관계를 보면 참 독특하고 재밌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욕정이 있고 본능이기에 그걸 차지하려고 투쟁을 벌이기도 한다.

조선시대에도 유명한 숙종을 두고 인현왕후와 장희빈이 있지 않았던가!

그 두 여인을 기반으로 당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하였다.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불리던 히틀러에게도 연인이 있었다.

브라운이라는 여자인데, 처음에는 브라운도 히틀러를 사랑하지 않았고 오로지

히틀러의 유명인의 연인이라는 타이틀에 관심을 두었다.

하지만 서서히 그녀도 히틀러를 사랑했지만 결혼까지는 무리였다.

그녀가 먼저 프로포즈 했지만 히틀러는 묵묵부답이였고 정말 히틀러는 브라운을 사랑한건지

의문이 들 정도다.

결국은 패망이 왔을 때 결혼을 승락하고 곧 동반자살을 했다.

그럼에도 브라운은 행복한 모습이였다고 한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 히틀러에 대한 사랑, 그녀에게는 히틀러의 아내라는 명분이 중요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카소는 또 어떤가?

그때그때 자신이 사랑한 여성에 따라 화풍이 바뀌었단다.

피카소는 올가라는 여성과 결혼을 했고 올가의 가치관에 영향을 받아 그의 그림은 어느 시기보다

안정감을 준다는 것이 전문가의 평가다.

피카소의 내면에는 언제나 '야수의 피' 가 솟구쳐 흐르고 있었다.

아내이외에도  다른 사랑이 찾아 오고.

늘 연인이 바뀌었으며  피카소에게 여자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피카소의 명언중에 "사랑은 언어가 아니다. 사랑은 행동으로 표현된다."

피카소에게 여자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근친간의 사랑, 욕정이 불러일으킨 나라의 존망, 명예를 얻기 위한 사랑없는 결혼 등 다양한 종류의

사랑 방식이 서술되어 있다.

이 밖에도 역사속 여러 인물들의 독특한 사랑법을 읽어 내려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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